(베이징=연합뉴스) 김진방 특파원

(베이징=연합뉴스) 김진방 특파원 =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평양정상회담 결과물인 ‘9월 평양 공동선언 합의서’에 서명한 가운데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제는 미국이 남북의 노력에 호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 통신은 이날 ‘남북정상회담에 미국이 호응해야’라는 논평에서 « 남북 정상이 평양 공동선언 합의서와 한반도 긴장 정세를 완화하는 군사협의에 서명했다 »면서 « 올해 남북은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왔고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 »고 극찬했다. 통신은 « 남북정상은 반 년간 세차례 만나면서 올해 4월 서명한 ‘판문점 선언’을 하나하나 실현하고 있다 »며 « 남북의 긴밀한 활동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인내심과 의지를 보여줬다 »고 평가했다. 통신은 이어 « 한반도 문제에서 미국은 중요한 당사자이고, 북핵 문제의 근원은 북미 갈등 »이라며 « 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화와 협상을 통한 해결의 결심을 내려야 한다 »고 촉구했다. 그러면서 « 북미는 지난 6월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새로운 북미관계 건설과 한반도의 영구적 안정 및 평화 체제 수립을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지만, 이후 북미대화는 정체에 빠졌다 »면서 « 미국은 오리려 대북제재를 강화했다 »고 비판했다.

(서울=연합뉴스) 북한이 ‘대경사’라며 연초부터 강조해 경산출장샵 오던 정권수립 70주년(9일)에 가진 열병식에 대륙간탄도미사일(ICBM) 등 전략무기를 동원하지 않았다. 지난 2월 이른바 부천출장샵 ‘건군절’ 열병식 때 신형 전략무기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‘화성-14’, ‘화성-15’ 등 두 익산출장샵 종류의 ICBM급 미사일을 등장시킨 바 있다는 점에서 수위조절을 김해출장샵 했다고 평가할 만하다. 이번 열병식은 6·12 북미정상회담 군포출장샵 이후 치른 첫 열병식인 데다 계룡출장샵 미국과 진해출장샵 비핵화 협상이 교착 국면인 상황에서 열려 관심을 집중시켜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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